윌리엄 깁슨 – 뉴로맨서 중에서.

 

코르토.

그는 역사 속에서 믿었던 동료들에게 배신당해 자신의 부하들과 자신의 눈과 자신의 이성을 잃었다.

그리고 그는 ‘아미티지’라는 인형에게 덧씌워진다.

그리고 그 인형은 그의 이성을 가지고 행동하게 되며 자신이 코르토라고 생각하며 살게된다.

하지만 끝내 서로 다른 두개의 이성은 함께 무너져내렸고

결국 슬픈 두 영혼은 서로를 끌어안은 채 하나의 별로 사라지게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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